'G-Fair' 1억弗 수출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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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공동 개최한 경기도 'G-Fair 2007' 우수상품 박람회를 통해 1억200만달러의 수출 계약과 3억5000만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행사 기간 중 수출 상담액(3700만달러)보다 9배 이상인 3억500만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으며 국내 7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인터넷 판매 구축 설명회,해외 전략 세미나 등을 통해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신기술 제품 5920건이 전시돼 85억여원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11개사가 홈쇼핑 제품으로 선정됐다.
또 대기업 구매담당자 34명을 초청한 대·중소기업 상담회에서는 175건에 30억원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지난해 행사 기간 중 수출 상담액(3700만달러)보다 9배 이상인 3억500만달러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으며 국내 70개 기업이 참여하는 일본 인터넷 판매 구축 설명회,해외 전략 세미나 등을 통해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도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신기술 제품 5920건이 전시돼 85억여원의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11개사가 홈쇼핑 제품으로 선정됐다.
또 대기업 구매담당자 34명을 초청한 대·중소기업 상담회에서는 175건에 30억원의 구매 상담이 이뤄졌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