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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엔강ㆍ한경 등 '미남들의 수다' 선정정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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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들의 수다' 남성편인 '미남들의 수다'가 추석전날인 24일 오후에 방영됐다.

    외국인 미혼 여성들 대신 멋지고 개성있는 외국인 미혼 남성들이 대거 출연해 외국인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프랑스 출신 피에르, 터키 바람둥이 파티, 벤츠코리아 직원인 보리스 바다, 슈퍼주니어의 중국인 멤버 한경, 일본에서 활약하는 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의 동생인 줄리엔 강 등이 출연해 한국 문화에 대한 솔직한 그들의 입담을 풀어나갔다.

    이들이 바라본 한국에 대한 수다는 미녀들의 그것을 뛰어넘을 정도로 솔직하고 도발적이었다.

    한국 여자와 문화에 대한 솔직하고 재미있는 표현이 분위기를 돋구기도 했으나 농담이기는 했어도 '나이많고 돈 많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다' '진지하게 사귀는 여자와 한번 놀 여자는 따로 있다' '결혼할 여자가 아닌 그냥 좋아할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 한다' 등 다소 선정적인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한국 여성들은 내숭이 심하고 공주과'라는 편견이 그들에게 일반적 진실로 자리잡고 있는 것처럼 보여 위험스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날 방송이후 '재미있기는 했지만 너무 선정적이었다' '외국인 남성들의 눈에 비친 한국 여성들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등 의견을 시청자들은 토로했다.

    이런 다소 도발적인 미남들의 수다에 미수다 멤버인 레슬리, 에바, 따루, 아비가일 뿐만 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한 안혜경, 신지, 신봉선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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