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아이콜스는 교보증권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유씨아이콜스와 박권씨 등 임원진들을 상대로 34억70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UC아이콜스의 자기자본대비 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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