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신성장동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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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그룹외의 다른 그룹의 총수들도 추석연휴에는 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며 새로운 사업을 구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삼구 회장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추석연휴 대부분을 대한통운 인수 대응책 마련에 전념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회장이 대한통운은 금호아시아나에 꼭 필요한 기업이라며 인수에 강한 의지를 보인만큼 이번 연휴는 M&A 성사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ㆍ유럽연합 자유무역협정 지원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한ㆍEU FTA 협상이 항공 분야와는 큰 관계가 없지만 국익 차원에서 중요한 사안이라며 적극적인 활동입니다.
A380 도입을 계기로 설정한 2010년 여객부문 10위권 진입, 그리고 저가 항공사의 별도법인 등 추석 연휴에 챙길 업무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에게 이번 추석 연휴는 글로벌 경영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적기입니다.
해외사업과 관련해 치밀한 준비와 현지화전략을 주문한 만큼 추석이후 연말까지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올 전망입니다.
러시아 백화점 입성 등 해외 시장 확대가 눈에 띄는 롯데그룹의 신격호 회장은 연휴 기간 내내 한국에 머물면서 현안 보고를 받는 등 국내 계열사를 챙길 계획입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남북 정상회담에서 논의하게 될 사안 등 방북 구상에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박용성 전회장은 IOC 위원회 자격을 상실했지만 최근 국제 올림픽관계 위원을 맡으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의 재기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심신을 추스르며 그동안 챙기지 못한 국내외 사업 현안을 점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자브릿지)1년을 하루같이 바쁜 시간을 보내는 기업 총수들에게 추석 연휴는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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