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왕자 이기찬이 신곡 '사랑도 이별도'를 가지고 우리곁으로 돌아왔다.

이기찬 미니홈피에는 밴드를 얼굴에 코믹하게 붙인 사진에 '잠이 부족한 요즘....걱정거리가 많은 요즘,...내 피부는 괴롭다 자구일어나면 하나씩 생기는 여드름들. 사춘기인가봐'라고 밝히며 새로운 음반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기도 했다.

쇼핑몰 CEO기도 한 이기찬은 그 어느때보다 바쁜 가을을 보내고 있다.

이기찬이 운영하는 빈티지엔와이 (http://www.vintageny.co.kr/ )는 빈티지 여성의류로 특히 인기가 높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