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금강산 단풍 절정...관광객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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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이 다가오며 금강산을 찾는 관광객은 최대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연사숙 기자입니다.
가을철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10월. 금강산을 찾는 관광객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아산은 다음달 금강산 관광 예약객이 5만 4천명으로 1998년 금강산 관광을 시작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하루평균 1만 5천명이 금강산을 찾아 최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S-10월말 금강산 골프장 개장)
외금강에 이어 내금강까지 열리고, 여기에 다음달 금강산 골프장 까지 개장을 앞두고 있어 볼꺼리와 즐길꺼리가 풍성해진 것도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달 초부터 당일 관광요금이 대폭 인하돼 강원도와 연계된 관광이나 산악회 등 단체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도 주된 이유입니다.
(S-금강산 관광, 올해 30만명 돌파 기대)
회사측은 올해 8월까지 관광객수가 17만 5천명 가량이었으나, 연말까지 30만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초 목표였던 40만명 돌파는 어렵지만, 지난해 24만명 보다는 크게 늘어난 수준으로, 우여곡절 속에 금강산 관광이 자리를 잡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S-편집: 허효은)
한편, 현대아산은 다음달 초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금강산에 이어 개성관광까지 대북사업의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연사숙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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