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추석선물 역시 '현금'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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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추석선물로 현금을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삼성카드가 추석을 맞아 사내 임직원 1,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메일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2.3%가 추석 선물로 '현금 용돈'을 선택했으며, 기프트카드7.3% 를 포함하면 70%가 현금성 선물을 선호했습니다.
이밖에 추석 선물로는 고기, 과일 등 식품이 18.8%, 홍삼, 녹용 등 건강보조식품 9.1% 순이었으며, '안주고 안받는다'도 2.5% 가량 답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