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동티모르에 PC등 전달 입력2007.09.13 18:37 수정2007.09.14 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감사원(원장 전윤철)은 14일 동티모르 현지에서 라모스 호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에게 원내 수집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증을 통해 마련한 중고 컴퓨터 200대와 의류 2만2000점을 전달한다.지난 5월 전 감사원장이 동티모르를 방문했을 때 호르타 대통령이 지원을 요청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세 미만 절반이 학원에"…외신도 韓 영유아 사교육 광풍 지적 한국의 영유아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4세 고시','7세 고시'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하는 가운데 외신도 이를 주목하고 나섰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현지시간... 2 [포토] 봄은 언제오나요? 꽃샘추위가 찾아온 16일 서울 명동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꽃샘추위에도 찾아온 산수유 꽃샘추위가 찾아온 8일 서울 청계천에 산수유가 피어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