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상 최고치 경신, 배럴당 78.23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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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경기 침체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우려로 오는 11월부터 석유를 증산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현재의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에 불충분하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10월물 인도분 가격은 어제보다 0.74달러(0.95%) 오른 78.23달러로 마쳤습니다.
이것은 지난 1983년 원유 선물 거래가 시작된 이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입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에서 10월물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전장보다 0.93달러(0.99%) 상승한 76.41달러에 마쳤습니다.
송철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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