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6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최대의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가 수능 마무리에 접어든 수험생들을 위해 최근 '메가캐쉬백 강좌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수강기간을 50% 단축해서 강좌를 들으면 수강료의 30%를 ‘메가캐쉬’로 되돌려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손은진 메가스터디 본부장은 "이 서비스는 학습 집중도도 높이고 수강료 할인혜택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가캐쉬백 강좌서비스'는 지난 7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