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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의 여인 전도연 … 영화 "밀양" 프로모션 위해 프랑스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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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칸영화제에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전도연이 영화 프로모션을 위해 10일 프랑스로 출국한다.

    이번 일정은 3박 4일 일정으로 전도연은 "밀양"의 감독 이창동 감독과 함께 10일 1시반 비행기로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전도연은 프랑스 현지에서 11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방송프로그램 출연 및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진행한다.

    특히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한 전도연의 높은 인기를 증명하듯 프랑스의 영화 전문 TV채널인 "LA SOIREE CINEMA"와 라디오 "RTL", 매거진 "CINELIVE" 등 프랑스 문화, 예술 다방면의 30여 전문 매체와 개별 인터뷰가 진행될 계획이다.

    "밀양"의 프랑스 배급사 '디아파나'(DIAPHANA) 관계자는 "전도연씨의 이번 프로모션을 기대하는 프랑스 현지 언론과 팬들의 반응이 대단하다."며 "'칸 국제영화제' 이후 전도연씨의 두 번째 방문을 환영하는 프랑스 팬들과 언론의 전화 요청 및 일정에 대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칸 국제영화제'를 통해 알려진 전도연이 해외 언론 많은 관심을 받고있음을 전하기도 했다.

    '칸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도연은 이번 영화 '밀양'의 해외 프로모션을 통해 그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전도연은 지난 5월 9일, 영화 "밀양"을 통해 세계적인 권위의 美 버라이어티지 ‘칸영화제 미래를 책임질 60인’에 선정된 바 있으며 7월 30일, 버라이어티지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50인’에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리면서,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배우로 등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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