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 낙폭 확대..개인만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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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주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7일 오후 1시45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2.57% 하락, 코스피(-0.95%)보다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신영증권(1.08%)만이 간신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을 뿐 삼성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장 초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2억원, 62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132억원 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7일 오후 1시45분 현재 증권업종 지수는 2.57% 하락, 코스피(-0.95%)보다 큰 폭으로 내리고 있다.
신영증권(1.08%)만이 간신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을 뿐 삼성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대신증권 등 대부분의 증권주가 장 초반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82억원, 62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132억원 사고 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