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애인대행사이트 통해 '여성상대 성매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은 7일 인터넷 애인대행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성을 상대로 성매매한 혐의로 한모(19)군과 화대를 지급한 권모(19)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기도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모대학 모델학과 1학년인 한군은 지난 8월초 애인대행사이트에 자신의 프로필과 연락처, 성매매를 유도하는 듯한 글과 사진 등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권양과 성관계를 맺고 10만원을 받은 혐의다.

    한군은 속칭 '비건만남(성매매)'의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한 뒤 거래조건을 제시하고 성매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한군의 수첩과 휴대전화를 통해 애인대행사이트에서 만난 여성 13명의 신원과 연락처를 확인, 이들의 성매수 여부도 확인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한군 외에 애인대행사이트의 다른 남성들도 성매매에 나섰을 가능성이 있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지하철 하루 669만명 탔다…가장 붐비는 역은 어디?

      지난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하루 평균 669만2000명이 탄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지하철 1∼8호선 수송 실적을 집계하고, 노선·역사별 이용 현황을 분석한 ...

    2. 2

      아파트 동대표 향해 "시공사 X맨"…대법 "모욕죄 성립 안 돼"

      아파트 입주민 비상대책위원회 갈등 과정에서 상대방을 ‘X맨’이라고 지칭한 것은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

    3. 3

      출산휴가 쓰면 회사에 직접 돈 준다…서울시 '파격 지원'

      서울시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직원을 둔 중소기업에 직접 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신설한다. 저출생 대응의 초점을 개인 지원에서 기업 문화 개선으로 넓혀 출산과 육아를 이유로 직장을 그만두지 않아도 되는 일터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