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파트시세> 전국적인 보합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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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투자자가 서울 오피스 빌딩의 9.4%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강남과 마포, 여의도의 대부분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가 됐는데요, 국내 투자자들 이외에 이러한 외국계 투자자들이 오피스 빌딩에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오피스 빌딩 공급부족과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거용 부동산에서 상업용 부동산으로 바뀌었기 때문으로 보이네요.광역시 아파트 매매가 0.08% 올랐고, 전세가는 0.03% 올랐습니다. 인천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도별로는 매매가 0.02%, 전세가 0.05% 올랐는데요, 가을 이사철 맞아 전세는 소폭의 오름세 보였습니다.1. 광역시, 도 아파트 매매가인천이 0.26%로 최고치 기록했는데요, 동구 일대가 1.7%의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대전과 광주, 대구는 0%로 변동사항 거의 없는 상태고, 울산 0.03%, 부산 0.02%로 소폭의 오름세 있었습니다. 인천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은 특별한 개발 호재가 없는 상태기 때문에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아파트 매매가) 계양구 효성동 경남1차 62㎡ 매매가 1억1000만원 / 250만원 상승, 남동구 논현동 125㎡ 매매가 4억3000만원 / 1000만원 상승2. 광역시, 도 아파트 전세가인천이 0.04%로 소폭 올랐는데요, 지역별로 남동구 하락폭 컸던 반면, 중구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대전 0.09%로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대전시 유성구의 전세가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대구가 -0.02%로 소폭의 하락세 기록했고, 울산 0.03%, 부산 0.05%로 비교적 상승세 있었습니다. 9월 10일까지 분양일정입니다. 7일 모델하우스 오픈 - 남양주시 진접읍 원일플로라, 안성시 석정동 아침도시 / 10일 당첨자 계약 - 남양주시 오남읍 아이파크, 남양주시 진접읍 하우스토리, 동두천시 생연동 월드메르디앙내일 금요일에는 한국경제TV에서 개최하는 ‘2007 힘내라! 한국경제 희망한국 콘서트’가 7시반, 올림픽공원에서 열립니다. 사흘째 내리고 있는 비도 내일 오후에는 그칠 것이라고 하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 남동구의 시세보시면서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한화 꿈에그린에서 제공하는 오늘의 아파트 시세였습니다. <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e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