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株 혼조세..삼성전자 사흘만에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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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IT주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주말 대비 8000원(1.35%) 떨어진 58만3000원을 기록하며 사흘 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LG전자와 하이닉스, 삼성SDI, 삼성전기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와 삼성테크윈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던 프로그램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각각 38억원과 6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인은 136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3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주말 대비 8000원(1.35%) 떨어진 58만3000원을 기록하며 사흘 만에 하락 반전하고 있다.
LG전자와 하이닉스, 삼성SDI, 삼성전기도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반면 LG필립스LCD와 삼성테크윈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던 프로그램으로 매물이 출회되면서 주가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각각 38억원과 6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지만, 개인은 136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