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있어 한국 벤처산업의 미래가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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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와 한국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제32회 벤처기업상 시상식'이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무선 멀티미디어 솔루션업체인 네오엠텔이 과학기술부총리상,생물적 방제업체인 세실이 한국경제신문 사장상을 받았다.
무선 데이터모뎀업체인 씨모텍은 KTB네트워크 사장상,인공위성기술 벤처인 쎄트렉아이는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앞줄 가운데부터 시계방향 순으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김윤수 네오엠텔 대표,박성동 쎄트렉아이 대표,최병희 IT벤처기업연합회 사무국장,김한섭 KTB네트워크 사장,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권성문 KTB네트워크 회장,이원규 세실 대표,이재만 씨모텍 대표.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