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G8, G13으로 확대 개편되나 입력2007.08.28 17:30 수정2007.08.29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G8(선진 7개국+러시아)을 신흥경제국까지 포함하는 G13으로 확대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부자 나라들의 사교클럽'이라는 비판을 듣는 G8에 신흥경제국들이 포함돼야 세계경제 이슈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중국과 인도,브라질,멕시코,남아공이 거론되고 있으며 국내총생산 세계 13위인 우리나라는 논의에서 벗어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 남유럽 북마케도니아의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최소 50명이 숨졌다고 dpa 통신이 현지 MIA 통신을 인용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북마케도니아 작은 마을인 코차니의 ... 2 트럼프, 기자 붐마이크에 얼굴 '퍽'…"'죽음의 시선' 같았다" [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들과 인터뷰하던 중 방송 마이크에 얼굴을 맞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 속에서도 트럼프가 보인 반응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 ... 3 中 만리장성서 엉덩이 노출 사진 찍은 日남녀…'강제 추방' 중국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인 만리장성에서 엉덩이를 노출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한 일본인 20대 남녀가 중국 당국에 의해 구금됐다가 강제 추방당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6일(현지시간)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