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오늘 오후 탈레반측과 대면접촉 예정" 입력2007.08.28 15:09 수정2007.08.28 15: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가 오늘 오후 탈레반측과 대면접촉한다고 공식 밝혔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중요한 시기인 것 같다. 우리측은 오늘 오후에 가즈니주에서 탈레반측과 대변접촉을 갖을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천대변인은 "여러가지 희망섞인 전망을 담은 보도가 나오고 있다. 오늘 대면접촉 결과가 나오면 늦지않게 알려주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설사 해외 진출을 삼성이?…수출길 열고 사업 확장 '속도' 삼성전자가 해외건설협회와 협력해 국내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스마트싱스 프로' 등 인공지능(AI) 기업간거래(B2B) 솔루션을 제공한다.삼성전자는 5일 해외건설협회와 '국내 건설기업의... 2 우리은행, 한국강소기업협회와 협력해 강소기업 금리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 4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와 ‘강소기업 지원과 신규기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강소기업협회는 자원과 인프라가 부족하지만 우수... 3 CGV·신라면세점 "홈플러스 상품권 안받아요"…기업회생 여파 확산 빕스와 뚜레쥬르를 운영하는 CJ푸드빌과 CJ CGV, 신라면세점 등 유통업계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대형마트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을 중단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회생절차가 시작되면 발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