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티모, 신·구 사업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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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테크놀로지가 통신단말기 등 주력사업의 호조 등에 힘입어 2005년 이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LG노텔과의 비즈니스, 차세대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진입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정필 기자입니다.
티모테크놀로지 수익원으로서 효자노릇을 하고 있는 통신단말기 일명 'Ann폰'입니다.
지난 2005년 11% 대를 기록했던 티모의 통신단말기 시장점유율은 2006년 50%에 육박한 뒤 'Ann 폰' 출시 이후 부동의 1위를 내달리는 등 각 주력 사업부의 선전이 돋보입니다.
문병무 티모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디지털 Ann폰 출시 후 성공적으로 판매중이다. 네트워크사업에서 LG노텔로부터 와이어리스 사업부가 6월 21일 들어 온 이후 첫 매출을 했고 차세대 통합망 BcN에 들어가는 Access Gateway, Trunk Gateway 이러한 IDLC MUX 시험테스트가 완료돼 향후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
통신단말기 부문은 물론 글로벌 기업인 LG노텔과 협력하고 있는 BcN 즉 광대역통합망 사업의 경우 지속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한 대목입니다.
문병무 티모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전문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윈윈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다. 글로벌 마켓은 LG노텔 등이 담당하고 티모는 연구개발을 맡는다. 향후 노텔의 장비가 국내시장으로 들어올 때 티모를 통해 진출하는 형태로 비즈니스 모델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2배씩 성장해 온 티모테크놀로지는 기존의 사업과 신규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오는 2010년 외형과 내실 모두에서 명실공히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방침입니다.
문병무 티모테크놀로지 대표
"3천억원 매출 목표는 점진적으로 일궈낼 것이다. 내년에 1500억원, 2009년 2천억원, 2010년 3천억원 달성을 위한 아이템과 구체적인 계획 갖고 있다"
지난해 8월 장미디어 합병으로 탄생한 티모테크놀로지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접촉식 기능칩, 여타 신규사업으로의 과감한 공략과 투자 등을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 리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WOWTV-NEWS 김정필입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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