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해외에 '친한국 전문기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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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남언론재단은 27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해외 언론인 대상 연수프로그램인 '2007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개회식을 갖고, 4주간의 교육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개회식에는 이장무 서울대학교 총장과 정상국 LG 부사장, 이방수 LG필립스LCD 상무 등 서울대와 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펠로십 참가 기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해외 언론인의 한국 연수 차원을 넘어서 경제와 사회, 문화 등의 여러 분야에서 한국 관련 세계 여론을 우호적으로 형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