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원격PC 초대ㆍ방문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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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파란이 '원격PC'를 통해 친구 PC로 자유롭게 접속하고 내 PC에 초대할 수 있는 ‘초대ㆍ방문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초대ㆍ방문 서비스'는 원격 PC 이용자가 친구에게 초대나 방문 메일을 보내 친구가 수락하면 바로 접속돼 이용할 수 있으며 내 친구가 파란 비회원이어도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친구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을 때나 혹은 회사 서비스 고객지원용으로도 적합하며, 친구를 내 PC에 초대해 영화를 같이 볼 수도 있습니다.
한편, 이 서비스는 9월 3일부터는 서비스 사용 건당 2,500원의 비용이 과금됩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