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환인제약 자사주 40만주 소각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환인제약 주가가 자사주 소각 발표에 강세를 이어갔다.

    환인제약은 오는 30일부터 11월27일까지 자사주 40만주를 매수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자사주 소각 대금은 64억2000만원으로 주당 1만6050원이다.

    회사 측은 "소각 대금은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출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매입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사주는 취득 완료 후 지체 없이 소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루 자사주 매입 주문 한도는 4만주로 결정됐다.

    환인제약은 과거 세 차례에 걸처 자사주를 매입했으나 자사주 소각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권업계는 자사주 소각이 유통 물량을 줄여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환인제약은 자사주 매입,소각 소식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날 5.92% 급등한 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3일간 상승률은 14%에 달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소액주주 "적자나도 배당해야"…상장사 "무리한 요구"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곳곳에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주주환원 기조가 강화되자 LG화학, KCC 등 대기업부터 제노레이, 유바이오로직스 등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주주제안이 잇따르고 있다. 주로...

    2. 2

      AI發 'SW 종말론' 깬 오라클, 클라우드 타고 반등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의 상징과도 같았던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매출 전망을 내놨다. 매출을 뛰어넘는 거액의 자본 지출로 우려를 샀던 클라우드 사업이 ...

    3. 3

      "160억 현금배당" 주주 제안 쏟아진 까닭은…기업들 '초긴장'

      상장사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주환원 강화와 독립이사 도입 등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의 상법 개정 여파로 소액주주와 행동주의펀드의 주주행동주의가 더 거세질 것이라는 분석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