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감독, '내 영화를 볼 때마다 눈물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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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즐거운 인생>(감독 이준익, 제작 영화사 아침)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황산벌>, <왕의 남자> 그리고 <라디오 스타>의 히로인 이준익 감독이 새 영화 <즐거운 인생> 시사회를 마친 후 "끝나자마자 눈물이 났다. 내 영화를 보고 나면 나는 왜 눈이 뻑뻑해지는지 모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즐거운 인생>은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신경 쓸 것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용기내서 할 수 있다면 지루했던 세상도 즐겁게 변한다고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40대 아저씨(정진영, 김윤석, 김상호)와 20대 청년 현준(장근석)이 우여곡절 끝에 ‘활화산’이라는 밴드를 결성하면서 겪는 상황에서 ‘진한 우정’을 그리고 있다.
오는 9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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