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 19.9억 3자배정 유증 결의 입력2007.08.22 14:46 수정2007.08.22 1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고는 운영자금 10억원과 기타자금 9억94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3자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88만2075주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신주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06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23일이다. 유상신주는 글로스윈과 홍선희씨에게 배정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케미칼, 증권가 영업익 흑자전환 전망에 6%대 강세 롯데케미칼 주가가 장 초반 6%대 강세다. 올해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5일 오전 9시29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전 거래일보다 3700원(6.07... 2 "홈플러스 영업력 약화 예상"…이마트,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 이마트가 강세다.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영업력이 약화돼 반사이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이어진 영향이다.5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이마트는 전일 대비 2800원(3.68%) 오른 7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 아이씨티케이, 양자보안칩 대량생산 개시 소식에 상한가 아이씨티케이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PQC 알고리즘 정식 표준이 풀 탑재된 i511DN 보안칩을 출시하고 양산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5일 오전 9시23분 현재 아이씨티케이는 가격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