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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에이치앤티, 태양전지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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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치앤티가 우즈베키스탄 각료회의를 통해 솔라셀 사업의 원재료인 규소광산 개발 업체로 최종 지정됐습니다. 에이치앤티의 태양전지 원료개발 사업에 가속도가 붙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에이치앤티의 태양광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정국교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우즈베키스탄 각료회의에서 에이치앤티가 솔라셀의 주 원료가 되는 규소광산 개발 업체로 최종 지정 받았다. 향후 우즈베키스탄 내 8개 규소광산에서 시료를 채취해 테크니칼 실리콘 시제품을 가능한 빨리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 4월 우즈베키스탄 자원개발위원회를 포함해 우즈베키스탄 정부 투자기관인 포논사(PHONON) 등과 솔라셀 사업을 위한 원재료(규소)개발과 합작사 설립 양해각서 체결 후 구체적인 결과물 등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에이치앤티의 태양광 개발 사업은 솔라셀의 주 원료인 규소광산 개발부터 이를 가공해 솔라셀의 모듈을 생산 것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자원개발위원회는 광산에 대한 개발권을 제공하고 정부투자기관인 포논사(PHONON)와 에이치앤티 그리고 신동에너콤 등의 출자로 현지 합작사가 설립됩니다. [인터뷰](정국교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합작사 설립 후 국내에서 폴리실리콘 등 태양전지 관련 원재료를 확보하고자 하는 사업자를 포함해 재무적 투자자 등과의 그랜드 콘소시엄이 구성되면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 규모에 대해서는 상당히 말을 아겼습니다. [인터뷰](정국교 에이치앤티 대표이사 ) “현재 합작사 지분율 등 민감한 부분 등이 얘기되고 있어 언론을 통해 추정치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당초 예상했던 1천만톤의 원재료 확보를 전제로 이미 발표된 성과는 충분히 올릴 것으로 본다. 더구나 자원개발 사업은 타당성 조사에 따라 사업 변동이 심할 수 있어 좀 더 지켜봐 달라.” 에이치앤티는 이밖에도 우즈베키스탄 국민PC사업과 관련해서도 지난 5월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으며 규소광산 개발 등 태양광 사업의 진척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국민PC사업도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실적 부진에 대해서는 3분기 바닥을 찍고 신제품 등이 생산되는 4분기 다시 회복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WOW-TV NEWS 김치형입니다. 유주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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