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장 최종 후보에 진병화·이상용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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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손해보험협회 회장 후보에 진병화 국제금융센터소장, 이상용 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선출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오늘 오전 회장추천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진병화 씨는 재무부 생명보험과장,국고국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국제금융센터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상용 씨는 재무부 생명보험과장, 국제심판원장과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지냈습니다.
손보협회는 오는 21일 전체 손보사 사장단이 참여하는 사원총회를 통해 이들 가운데 신임 손해보험협회 회장을 최종 결정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