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8.16 11:20
수정2007.08.16 11:20
대한상공회의소가 내부 기업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 1천대 기업의 평균 나이가 25.6세로 조사됐습니다.
또 2002년 이후 1천대 기업으로의 신규진입은 평균 16년이 걸렸고, 매년 평균 105개 기업이 1천대 기업에서 탈락했습니다.
대한상의는 또 지난해를 기준으로 1천대 기업의 평균 종업원 수는 1천437명으로 2002년에 비해 6.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