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저장탱크 파손 사고로 가동이 중단됐던 롯데대산유화 폴리프로필렌(PP) 생산라인이 재가동됐습니다. 롯데대산유화는 "12일 오후 5시부터 가동을 시작했으며 10개 저장장치 가운데 우선 5개만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