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대산유화, PP 생산 중단 입력2007.08.10 16:30 수정2007.08.10 16: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충남 대산에 위치한 롯데대산유화 공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폴리프로필렌(PP) 생산이 중단됐습니다. 지난 9일 저녁 6시30분께 이 공장 폴리프로필렌(PP) 저장 탱크가 압력 불일치로 뚜껑이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10개 저장탱크 중 5개의 가동을 임시 정지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키는 작아도 이건 길어야 한다고요?'…승무원 면접서 '당황' [차은지의 에어톡] 2 '트럼프 쇼크' 이 정도였나…"비트코인, 더 떨어질 수도" 3 "조선족까지 다 도망갔어요"…노량진수산시장에 무슨 일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