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사이클 대회에 고객 50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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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9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는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투르 드 코리아 2007'의 개막 퍼레이드에 현대캐피탈 고객 50명을 초청합니다.
이번 퍼레이드는 9월 1일 오후 2시 올림픽 공원을 출발해 잠실대교, 올림픽대교, 강동대로를 따라 다시 올림픽 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10Km 코스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암을 극복하고 'Tour de France' 7연패를 달성한 랜스 암스트롱이 참가해 대회 전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안성기와 김상경 등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투르 드 코리아' 홍보대사를 비롯, 영화 '화려한 휴가' 출연진들도 퍼레이드에 참여합니다.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투르 드 코리아 2007'은 세계 유명 선수들은 물론, 사이클 동호인들까지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규모 사이클 레이싱 대회입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현대캐피탈 고객 50명에게는 퍼레이드 참가비를 지원하며, 최고급 사이클 용품을 포함한 'VIP패키지'를 증정합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