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250명은 7일 충남 천안시 교촌리 '희망의 마을'에서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운동을 펼쳤습니다. 또 2박3일간 진행된 여름봉사캠프 기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과 청소년 금연전도사 활동을 위한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강사의 금연교육도 참가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