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치매없는 세상 만들기를 목표로 뇌질환 후원사업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에서 '치매예방관리센터' 개소식을 갖고 용인시와 함께 향후 1년간 치매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해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