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을 1년 앞두고 삼성전자가 중국 현지 마케팅을 강화합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삼성 임직원 전원이 올림픽 통합디자인 시스템으로 디자인 된 삼성 올림픽 배지를 달고 근무하는 등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 체제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