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의 로버트 나델리 신임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오른쪽)가 론 게틀핑거 전미자동차노조 위원장(가운데),톰 라소다 크라이슬러 부회장 겸 사장과 함께 6일 미시간주 오번힐스의 크라이슬러 본사 앞에서 새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건물에 '다음 100년을 준비하라'는 플래카드가 내걸렸다.

/오번힐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