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9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고객 맞품형 컨설팅 서비스인 '백년대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여덟 차례 진행되며 개인 생애주기에 맞춘 재무설계,자녀 진로지도 심포지엄,투자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 최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설명회와 1 대 1 자산관리 컨설팅도 병행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