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O&L이라는 브랜드로 백화점 색조 메이크업 시장 강화에 나섰습니다. LG생활건강은 O&L이 제품의 컬러와 용기의 디자인 등을 프랑스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랑스 메이크업 아티스트 '크리스토퍼 팔레’를 자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영입해 현지의 색조감각을 높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O&L은 총 60종으로 아이 메이크업류 20여종, 립 메이크업류 20여종, 베이스 메이크업류 20여종 등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