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이 10년만에 '광동우황청심원' TV 광고에 모습을 비췄습니다. 광동제약 창업주인 최수부 회장은 '경옥고'와 '우황청심원' 2편에 출연한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번 4번째 CF에 출연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일반의약품의 마케팅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