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뒤로 가는 美자동차 빅3 입력2007.08.02 17:36 수정2007.08.03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자동차 '빅 3'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50% 밑으로 떨어졌다. 미국 오토데이터에 따르면 제너럴 모터스(GM)와 포드,크라이슬러 3사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달 49.5%에 그쳤다. 빅 3가 보유하고 있는 사브와 볼보,랜드로버 및 재규어 등 유럽 브랜드를 제외할 경우 순수 점유율은 48.1%가량으로 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마트홈 강자 현대HT…“B2C사업·해외 진출 본격화할 것”[원종환의 中企줌인] 스마트홈은 주거 공간의 기기들을 인공지능(AI)와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해 냉·난방, 조명, CCTV 등을&... 2 대출 빨리 갚았을 뿐인데…"이게 맞아?" 은행 갔다 '깜짝' 은행들이 만기 이전에 갚는 대출금에 대해 부과해온 중도상환 수수료가 인하됐다. 금융당국이 구체적인 산정&nb... 3 "설 연휴 때 여행이나 가볼까"…대기업, 최장 9일 쉰다 오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설 연휴가 엿새로 늘었다. 일부 대기업은 '샌드위치 휴일'인 31일까지 지정 휴뮤나 권장 휴무일로 정해 최대 9일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19일 재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