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미국 전력시장 진출 타진 입력2007.08.02 09:35 수정2007.08.02 09:3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한국전력이 미국 등 선진 전력시장 진출을 추진합니다. 이원걸 한국전력 사장은 8월 2일부터 일주일간 미국의 GE, 웨스팅하우스, 벡텔, 써던컴퍼니 등을 방문해 미국을 포함한 해외 전력사업 공동참여를 협의합니다. 특히 미국의 신규원전 사업 참여와 노후발전소 성능복구사업 그리고 발전소 M&A에 대해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디아이씨. HD현대미포와 선박용 배터리룸 개발 MOU 2 트럼프가 '콕' 집었다…깜짝 메시지에 65% 폭등한 '코인' 3 이세계아이돌·리락쿠마 잠옷 없어서 못산다…'IP 협업 맛집' 된 이랜드 스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