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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채영, '박용우와의 베드신 너무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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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감독 정윤수, 제작 씨네2000)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순수한 매혹의 조명디자이너 한소여 역의 한채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극중 상대 남편인 '정민재'(박용우)와 베드신을 촬영한 한채영은 "처음에 베드신 촬영을 앞두고 고민을 많이 한게 사실이다. 그러나 박용우가 '나도 너무 떨리고 긴장된다'고 말해 서로 위로하며 편하게 무사히 찍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영화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는 두 커플 네 명의 엇갈린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개봉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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