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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서브프라임 부실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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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다시 부각되면서 뉴욕증시가 또 다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시장에서는 부실이 전염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송철오 기자가 보도합니다. 베어스턴스가 결국 자신들의 헤지펀드에 대해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베어스턴스 헤지펀드 파산 -HGSC, HGSCELF 파산 보호 신청 -ABS, 환매 중단 조치 -알트-A 모기지 업체 파산 위기 베어스턴스는 현지시간으로 31일 서브프라임 부실 위기에 처한 HGSC와 HGSCELF에 대해 미국 뉴욕주 파산법원에 기업의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이 두 펀드의 자산과 부채는 1억 달러 이상입니다. 베어스턴스는 또 ‘베어스턴스 에셋 백드 시큐리티스 펀드’ 7월 들어 시장 부실로 인해 추가 손실이 발생하자 환매 중단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같은 베어스턴스의 움직임은 최근 다시 부각된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의 심각성을 드러냅니다. 또, 알트-A 등급 모기지 업체인 아메리카 홈 모기지도 파산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Super2)(서브프라임 부실 확산 우려 고조) 이에 따라 서브프라임보다 신용 등급이 한 단계 높은 알트-A는 물론 최상급인 프라임 시장까지 부실이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미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는 알트-A 관련 채권 등급을 하향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uper3)(도미노 현상 가능, 경기 위축 전망) 전문가들은 이번 베어스턴스 헤지펀드 파산이 자금 시장의 신용 경색과 함께 도미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이 금융권은 물론 기업 인수 합병에도 영향을 주고, 곧 미국 경제 전반에도 악재가 돼 경기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Super4)(향후 미국 FRB 입장 주목) 서브프라임 부실에 대해 큰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앞으로 어떤 태도를 보일지 시장에서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수익률을 내며 미국 경제의 호재가 됐던 서브프라임 모기지, 이제는 미국 경제에 위기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WOWTV 뉴스 송철오입니다. 송철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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