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막판 대타협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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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점거와 강제해산을 반복하며 첨예하게 대립중인 이랜드 노사가 오후 5시부터 다시 교섭에 들어갔습니다.
이랜드 노사는 영등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오상흔 홈에버 대표와 최종양 뉴코아 대표 등 법인별 대표 각 3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판 교섭을 시작했습니다.
점거농성 강제해산 직후 이뤄지는 교섭인만큼 양측의 긴장감이 높은 가운데 막판 대타협이 이뤄질지, 또 결렬돼 파국을 맞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은 이랜드 노사 교섭과는 별도로 각 지역 본부를 통해 매출 타격투쟁에 나서고 8월 5일과 11일에는 전국적인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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