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이 회사명을 '온세텔레콤‘온세텔레콤(Onse telecom)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추진합니다. 온세텔레콤(www.onsetel.co.kr, 대표이사 최호)은 새롭게 도약하는 기업 이미지를 가장 극명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회사의 얼굴인 사명과 CI 변경을 추진했으며, 기업이미지 개선작업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 입니다. 이번 새롭게 탄생한 온세텔레콤의 CI는 전문성, 친근감, 신뢰감을 내포하면서도 기존 어떤 기업의 CI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독창적인 디자인에 주력하여 개발됐습니다. 또한 통신사업자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라인으로 표현하면서도 즐거움을 전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형상을 경쾌한 선의 느낌으로 표현했습니다. 최호 온세텔레콤 사장은 "글로벌 사업 등 신규사업으로의 확장성을 고려해 온세텔레콤으로 사명을 변경했으며, 이번 사명 변경과 신규 CI 도입을 통해 혁신과 도전하는 기업이미지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통신업계의 새로운 도전자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혁신적인 CI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온세텔레콤의 새로운 CI는 'Harmonious Line'이라는 별칭으로 온세(Onse) 워드 그 자체를 온세상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선으로 형상화함으로써 남다른 생각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을 열어가는 온세텔레콤의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는 포부를 담고 있습니다. 신규 CI 색상에서도 혁신과 도전하는 기업이미지에 맞게 레볼루션 레드(Revolution Red)를 사용하고 선도적인 기술과 냉철한 판단력을 나타내는 테크니컬 그레이(Technical Gray)를 조합해 인류를 위한 따듯한 기술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정신을 표현했습니다. 한편, 온세텔레콤은 이번 사명 변경과 신규 CI 도입으로 새로운 기업 이미지 정착을 위해 힘쏟을 계획이며, 고객을 향한 회사 내부 구성원들의 의식과 행동 변화를 다짐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방침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