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FC인턴십 프로그램' 10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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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최근 실시한 'FC인턴십 프로그램'에 1천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00여명을 최종선발했습니다.
최종 합격자는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7월 23일까지 다양한 교육을 받았으며 8월 10일까지 현장실습을 받을 예정입니다.
삼성생명은 이들 대학생들에게 설계사라는 직업에 대해 폭넓은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개인의 역량개발을 위해서 직업교육과 금융자격증(IFP, Insurance Financial Planning) 및 설계사 등록시험을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이상용 삼성생명 상무는 "삼성생명이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직장생활과 FC라는 직업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생명보험사와 FC라는 직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