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새 얼굴·새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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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한건설협회가 새로운 CI와 2015년까지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바뀐 새 CI는 지난 1962년 이후 45년간 사용한 남대문 형상의 CI를 대체한 것으로 협회의 영문약칭인 'CAK'와 창, 터전, 빌딩을 상징하는 3개의 사각형을 역동적인 이미지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건설협회는 또 글로벌 건설환경 구현과 고부가가치 서비스 제공 등 중장기 발전계획을 담은 '비전 2015'를 선포하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