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신입사원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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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신입사원 46명은 오늘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운영하는 ‘홀트일산복지타운/요양원’을 찾아 정신지체 및 신체장애우 270여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메리츠화재는 "5대 핵심 경영전략이자, 보험의 참의미인 ‘나눔’, ‘상부상조’의 정신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신입사원을 육성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입사원들뿐 아니라 전 임직원이 ‘나눔’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할 것" 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