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 강세 .. 경영권 분쟁 시작에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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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경영권분쟁이 시작된 서울식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서울식품은 전일대비 5.14%(900원)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거 서울식품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했던 슈퍼개미 경대현씨 일가는 지난 23일 경대현씨의 아들 경규철씨가 대주주로 있는 칸소프트를 통해 서울식품 지분 10.61%를 취득하며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2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서울식품은 전일대비 5.14%(900원)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거 서울식품에 대해 적대적 M&A를 시도했던 슈퍼개미 경대현씨 일가는 지난 23일 경대현씨의 아들 경규철씨가 대주주로 있는 칸소프트를 통해 서울식품 지분 10.61%를 취득하며 경영 참여를 선언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