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차 약진, 수입차시장 33% 점유 입력2007.07.23 22:00 수정2007.07.23 2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 상반기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일본차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상반기 2만 5천여대의 수입차 판매 가운데 일본차가 8400여대로 점유율 33%를 차지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6%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일본차가 경쟁사인 유럽차보다 정숙성과 연비 그리고 가격면에서 강점을 보이며 판매가 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태훈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동우 부강테크 대표, 6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리 100'에 선정 글로벌 수처리 기업 부강테크의 김동우 대표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협회가 발표한 ‘2025 글로벌 지속가능 기업·브랜드·리더 100’에 6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 혁신기업... 2 홈플러스, ‘앵콜 홈플런 is BACK’ 마지막 주차 행사 개최 홈플러스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앵콜 홈플런 is BACK’ 마지막 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반값, 한돈 삼겹살, ... 3 뷰웍스, 화성 사업장 증축…"생산력 2배 증가"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기존 화성 사업장의 생산시설을 두 배 규모로 증축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뷰웍스 연간 생산능력은 의료용 영상 솔루션 2만 1600여대, 산업용 카메라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