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만난CEO]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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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한국무역협회.
앞으로 중점과제로 전자무역 활성화를 내세웁니다.
"올해 무역협회의 화두는 U-KITA로 잡았다. 올해 61주년을 맞아 앞으로 우리 협회는 U-KITA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U-KITA란 무역업무에 최신 IT개념을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일할 수 있는 무역환경을 말합니다.
무역업무에 IT방식을 적용함으로써 부대비용 감소는 물론 마케팅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 회장은 먼저 이 U-KITA의 조속한 확산을 위해 협회의 업무를 대폭 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