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하는 '어린이 국회의원' 입력2007.07.20 19:19 수정2007.07.20 1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린이 국회의원'들이 20일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어린이 국회'에서 식순에 따라 선서를 하고 있다.이날 어린이 국회에는 전국 243개 선거구에서 각각 구성된 어린이 국회연구회 소속 초등학생들이 참가해 각종 법안에 대한 열띤 찬반 토론을 벌였다./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hagwon'은 거대한 산업"…외신도 놀란 '충격 현실' [이미경의 교육지책] 해외 언론이 한국의 과열된 사교육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영유아 대상 사교육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에서는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 2 쓰러진 임신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더니…구급차서 낳았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쓰러진 외국인 임신부가 2시간 넘게 산부인과를 찾다가 구급차 안에서 남자아이를 출산했다.1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0분께 인천공항 제1터미널 3층에서 베트남 국적의 A씨(31&... 3 유명배우 앞세워 '645억' 편취…'아트테크' 사기꾼 결국 미술품을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하는 '아트테크' 선두 주자로 꼽히던 유명 갤러리 전현직 임직원들이 600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로 1심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